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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개발 계획안

대  상
다세대주택 내 주민 전 연령층(세부 콘텐츠마다 다름)
형  태
다세대주택 내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성 비대면, 대면 콘텐츠 계획 4안

콘텐츠 특징

연속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부담감 없이 참여 가능
일회성 프로젝트의 형식이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시행해 지속성 확보
친근하고 흥미로워 접근성이 높은 참가신청 방식

상세 콘텐츠 개요

내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이 누군가와 소통의 연결을 알리는 신호음이 된다는 컨셉의 콘텐츠. SNS를 활용한 비대면 콘텐츠이다. 내게 의미가 있는 집안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이야기가 담긴 물건에 표시한 후 오선을 그려 공유한다. 제작된 음원은 벨소리로 만든다.
이웃 주민들이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물(오너먼트)을 만들고 엘레베이터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 선물을 모아 모빌을 만들고 아기에게 전달한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미숙한 참가자들을 위한 2~6인 대상의 대면 콘텐츠. 내게 의미가 있는 집안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 인쇄 후 스티커와 도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하여 내게 의미있는 물건에 표시한다. 색실로 오선을 표현하여 멜로디로 만들고 물건에 담긴 의미를 서로 나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시나 이야기를 녹음한 후 음악으로 만들어 이웃들과 감상한다.
이웃과 나 사이의 벽이 어떻게 다른지, 같은 벽을 두고 우리는 어떻게 다르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함. 복도식 아파트에 한 층의 세대들이 참여, 방과 방이 만나는 외벽에 각 방에서 아트키트를 이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으로 가기 위해 지나는 복도는 이웃과 내가 만든 화랑이 된다.
코로나로 인해 아파트 내 놀이터에 설치된 부정적인 느낌의 진입금지 표시 위에 희망과 기다림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그림을 깃발로 만들어 장식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기대효과

1.
누구나 참여 가능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2.
이웃에 사는 타인을 인지하는 계기 제공
3.
‘나’를 타인에게 인지하게 하는 계기 제공
4.
주민들이 거주 공간을 인간적이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끼게 하는 계기 제공
5.
출산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 개선
6.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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